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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과학기술중심사회를 이끄는 한국과학창의재단,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역할과 과제들에 관하여
발행호47호 발행일2022-07-26
저자조혜경 이사(한성대 IT융합공학부 교수)
등록일2022-07-26 작성자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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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문

[한국과학창의재단에 바란다]


2022년 7월, 허준이 교수의 필즈상 수상은 과학기술계를 넘어 국민 전체에게 큰 자부심을 주었다. 동시에 그 자부심이 온전히 우리 것일 수 없다는 아쉬움을 느끼면서, 더 늦기 전에 우리 교육을 다시 돌아보아야 한다는 과제를 소환한 것도 사실이다.


‘파레토Pareto의 2080 법칙’이 시사하듯, 수월성 교육은 기술패권시대의 국가 경쟁력 관점에서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노벨상이나 필즈상을 수상하는 최고 엘리트를 키우는 것이 우리 교육의 최종 지향점일 수는 없으며, 오히려 상은 좋은 교육·연구 시스템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부산물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한 것 같다.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 수학, 과학 및 SW·AI 분야의 좋은 교육 시스템을 만드는 컨트롤 타워로서 우리 재단의 역할에 대해, 필자의 개인적인 희망사항을 몇 가지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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