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조율래, 이하 ‘재단’)은 올해 ‘민간 과학문화 활동지원’ 사업의 과제 지원을 통해 과학문화의 영역을 다채롭게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ㅇ 민간단체 및 기관의 과학기술 체험, 교육, 강연, 저술, 콘텐츠 제작, 플랫폼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민간영역에서의 과학문화 활동 주체 발굴 및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 한국과학창의재단 조율래 이사장은 “그 동안 ‘민간 과학문화 활동지원 사업’은 새롭고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발굴하는 테스트 베드로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민간 협력을 통해 과학문화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